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나비 브룩스 Jr. (문단 편집) === 극장판 TIGER & BUNNY - The Rising === 슈트가 style 2로 바뀌었다. 2부 리그에서 여러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던 차에 자사 히어로들이 적자만 내고 있는것을 보다못한 슈나이더의 지시로 시즌 중간에 1부로 복귀하게 된다. 처음에는 타이거가 자신과 콤비로 복귀하는 줄 알고 순수하게 좋아했으나, 기자회견장에서 버나비의 콤비로 나타난건 타이거가 아니라 라이언 골드스미스였다. 타이거는 이를 미리 통보받아 씁쓸하게 버나비를 보내주었지만 버나비는 이를 납득하지 못해 타이거와 아웅다웅하다 다시 싸우고 토라지게 된다. 이 이후 라이언과 같이 활동하며 미스테리한 사건들의 열쇠를 풀어가다 고아원에서 들었던 여신의 전설을 토대로 사건을 해결해 간다. 도중 여신의 저주로 큰 구멍이 생겼다는 부분을 말하면서 말없이 라이언을 의심했으나, 나중에 라이언에게 생각하는게 얼굴에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면서 다 들켰다. 이후 저스티스 데이 당일 순찰을 돌던 도중 행사장에서 큰 균열이 일어난 것을 보고 범인을 쫓다가 분신술 NEXT인 카샤 브라함을 만나 고전한다. 그러나 중력장을 세로로 길게 만들어낸 골든 라이언과의 콤비 플레이로 멋지게 제압한다. 최종보스전에서도 골든 라이언과 연계한 콤비플레이로 그를 저지했으며, 중간부터 타이거가 합류한 후에는 능력이 재충전되기를 기다렸다가 타이거와 함께 헌드레드 파워를 발동하여 물리치게 된다. 극장판이 본편 엔딩 이후 시점인 만큼 여러모로 성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남 몰래 옛날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고아원에 후원을 하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2부 리그에서 활동하면서 돈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최종보스에게 복수만이 해답이 아님을 진지하게 설득하는 등 전보다 많이 성숙해진 것이 눈에 띈다. --그리고 피클을 전부 골라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